경기도,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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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경기도는 이번 설 연휴를 전후해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갖고 종합상황실 운영 계획과 함께 ▲ 지역축제·행사 안전관리 ▲ 대설·한파·제설 ▲ 교통 ▲ 화재예방 ▲ 응급실 등 비상진료체계 운영 ▲ 감염병 발생 비상방역 ▲ ASF·AI·구제역 차단 방역 ▲ 생활폐기물 관리 ▲ 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 등 10개 분야의 재난·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김 부지사는 "전국적으로 어려운 시기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도민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게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한파와 폭설 등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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