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결혼식 간소화' 요구 中기업인, 이번엔 "불행하면 이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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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결혼식 간소화' 요구 中기업인, 이번엔 "불행하면 이혼해"

중국의 한 기업인이 직원들에게 결혼 지참금을 없애는 등 결혼식을 간소화하라고 요구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가정폭력을 금지하고 결혼생활이 불행한 경우 배우자의 이혼 요청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지침을 내놓아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위 회장은 이 밖에 남한테서 돈을 빌릴 때 월급보다 많은 액수를 요구해서는 안 되고, 집은 깨끗하게 정돈하며, 자기 업무를 싫어해서는 안 된다고 직원들에게 요구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직원 가정의 행복을 위하는 기업문화라며 지지한다는 의견과, 회장이 지나치게 직원들을 통제한다는 의견이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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