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임무가 '벨기에 3부' 강등 저지?…2006년생 김명준, 헹크 리저브팀 유력→日 동료와 2부 잔류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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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임무가 '벨기에 3부' 강등 저지?…2006년생 김명준, 헹크 리저브팀 유력→日 동료와 2부 잔류 '특명'

KRC헹크(벨기에) 이적을 앞두고 있는 2006년생 신예 유럽파 김명준은 곧바로 1군에 합류하지 않고 헹크의 리저브팀인 벨기에 2부리그의 용 헹크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벨기에 매체 '부트발 뉴스'는 15일(한국시간) 용 헹크가 전력 보강의 일환으로 한국의 공격수 김명준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헹크는 용 헹크에 많은 투자를 했다.구단은 용 헹크의 강등을 막고 싶어한다"며 "용 헹크는 이미 로렌조 융제와 야스다 켄신이라는 두 명의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했고, 현재 세 번째 영입이 진행 중"이라며 김명준이 용 헹크로 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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