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랑의 온도탑' 반전...136.2도 조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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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랑의 온도탑' 반전...136.2도 조기 돌파

2025년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울 것이란 예상을 낳은 세종시 '사랑의 온도탑'.

1월 16일 예상을 깬 반전이 일어났고, 온도계는 136.2도를 넘어섰다.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은 1월 15일 세종 1호 아너 소사이어티 오플러스에 가입하면서, 10억 원을 기부하여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의 불을 지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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