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울 것이란 예상을 낳은 세종시 '사랑의 온도탑'.
1월 16일 예상을 깬 반전이 일어났고, 온도계는 136.2도를 넘어섰다.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은 1월 15일 세종 1호 아너 소사이어티 오플러스에 가입하면서, 10억 원을 기부하여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의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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