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과 광주 자치경찰위원회는 평온한 설 명절을 위해 특별치안 활동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긴 명절 연휴로 교통량은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귀성·귀경·성묫길 등 주요 혼잡 지역에 대해서는 단계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명절 전인 18일부터 23일까지(1단계)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혼잡 예상 지역에 경력을 배치해 소통 위주로 교통 혼잡 상황을 관리하고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2단계)는 귀성·귀경 차량과 성묘 차량으로 인한 정체를 해소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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