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측 '부정선거' 의혹 집중…"中·北 해킹·조작 증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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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측 '부정선거' 의혹 집중…"中·北 해킹·조작 증거 있어"

윤석열 대통령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 주된 배경에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중국과 북한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해킹 시도를 비롯해 가짜 투표지 투입 시도 등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공작이 지속된 가운데 대통령이 의혹 규명을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입장이다.

배 변호사는 “대통령이 영어의 몸이 되지 않았으면 직접 나와서 말했을 것인데 상황이 이래서 대통령 대신 제가 말하겠다”며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기 위한 대통령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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