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결국 자체 특검법 발의…울먹인 권성동 "특검하면 안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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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결국 자체 특검법 발의…울먹인 권성동 "특검하면 안 되지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특검 발의 당론을 밝히면서도 "(특검은) 인간으로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고 울먹이는 등 윤 대통령 지지층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권 원내대표는 "경찰·검찰·공수처가 경쟁적으로 (윤 대통령 내란수괴 혐의를)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특검 도입은 사실상 필요하지 않다"면서도 "그렇지만 민주당이 거대 의석을 바탕으로 위헌과 독소조항이 가득 담긴 특검법을 발의했고, 그걸 통과시키려 하기 때문에 그런 최악의 법보다는 차악이 낫다는 생각 하에서 자체특검법을 발의하기로 했고 의원들께서 공감해줬다"고 지도부 입장을 설명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 등 야6당이 발의한 2차 내란특검법을 두고는 "민주당의 특검법안은 다분히 친북(親北)적이고 우리 헌법 이념이나 가치에 맞지 않는 외환유치죄를 넣었기 때문에 받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권영세 비대위원장 또한 이날 의총 모두발언을 통해 야당의 특검법안을 겨냥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그야말로 김정은 좋을 일만 골라 하고 있다"는 등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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