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마르무시에 대한 맨체스터시티의 이적 제안을 프랑크푸르트가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마르무시는 전반기 프랑크푸르트가 리그 3위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현재 승점 33점으로 리그 3위를 지키고 있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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