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프랜차이즈 '화백곰탕&냉면' 2025년 나눔 열기 지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종시 프랜차이즈 '화백곰탕&냉면' 2025년 나눔 열기 지속

서인수 화백곰탕&냉면 대표(사진 좌측부터 세번째)가 1월 14일 부강면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을 하고 있다.

세종시 출범과 함께 프랜차이즈로 성장해온 '화백곰탕&냉면(대표 서인수)'이 2025년 멈춤 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인수 대표는 1월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본점 소재지인 부강면사무소에 100만 원 상당의 곰탕 100팩을 기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