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사진)은 2024년 7월 제4대 후반기 의장에 취임한 후에도 쌀 생산 전국 1위인 당진 농업인들이 긍지를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서 의장에게 새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시책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에 대해 들어 봤다.
이와 함께 예·결산, 윤리, 탄소 중립·녹색성장, 제2 서해대교, 드론산업 육성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했고 당진도시공사 사장, 당진문화재단 이사장, 당진복지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통해 후보자에 대한 자질과 역량을 검증하는 인사청문 절차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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