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규모를 700억 원으로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당초 600억 원에서 100억 원을 추가로 늘리고, 지원 대상 품목도 28개에서 31개로 확대한다.
소비자들은 시기별로 할인지원 품목을 확인해 보다 저렴하게 장을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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