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여성과 젊은 인재로 심판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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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여성과 젊은 인재로 심판처 혁신

한국마사회가 심판처의 인적 쇄신을 통해 여성과 젊은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탁하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강 수석 심판위원은 2010년 심판처에 입사한 이후 제주심판전문에서 심판위원보와 심판위원으로 활약해왔다.

박명선 과장은 렛츠런파크 서울의 정식 심판위원으로 보임되면서 심판처의 여성 심판위원 수가 두 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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