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특위 설 전후 첫 공식 회의 1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올해 경제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내수 활성화와 민생 경제 안정화 방안을 논의할 ‘경제활력 민생경제 특위’는 설 전후에 첫 공식 회의에 나설 예정이다.
윤 위원장은 “특위에서는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한 방안과 정책 등을 논의하고, 이곳에서 나온 방향과 정책은 여야정 국정협의회에서도 논의할 수 있게끔 두루 살펴볼 계획”이라며 “필요하다면 입법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전략기획특위를 출범시켰고, 지난 10일 첫 회의를 통해 △당내 개혁 △세대 확장 △국민 통합을 3대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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