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사회적으로는 분열의 정치,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보다는 공존과 상생의 정치를 지지하며,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는 일에 역점을 둘 것입니다." .
올해 한교총의 가장 주요한 사업은 한국교회 140주년 행사다.
한국 교계는 대체로 선교사 아펜젤러와 언더우드가 제물포에 내린 1885년 4월 5일을 한국기독교 창립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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