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럽맨' 김성욱, NC와 2년·3억원 계약… '이용찬 제외' 전원 잔류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외야수 김성욱이 NC다이노스 잔류를 확정 지었다.
김성욱은 2025시즌 NC의 코너 외야수 경쟁에 본격 참여한다.
김성욱이 계약을 마치면서 FA시장에 남아 있는 선수는 NC 이용찬과 키움 히어로즈 문성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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