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민들이 불면증을 앓고 있다는 내용의 풍자만화가 주목받았다.
누리꾼들은 "아침까지 한 번도 안 깨고 숙면했다" "내란 불면증 극복했다" "매일 밤 불침번 서던 국민들이 해야 할 것.두 발 뻗고 꿀잠 자기" "나도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고 놀다가 들어갔다" 등 윤 대통령 체포 소식에 걱정 없이 자고 놀았다고 입 모았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들이 내란성 스트레스 내란성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윤 대통령을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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