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의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 고용노동부 조사를 사주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지만, 이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16일 한 매체에서 지난해 9월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 하니의 큰아버지 A씨가 텔레그램을 통해 고용노동부 관련 의문의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하니 ‘직장 내 괴롭힘’ 조사 일단 종결...뉴진스 vs 어도어 갈등은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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