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살인' 공범 3명 무기징역 등 중형… 유족 "사형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태국 '파타야 살인' 공범 3명 무기징역 등 중형… 유족 "사형해야"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해 살해한 뒤 시신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 3명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강도살인과 시체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게는 무기징역, B씨(40)에게는 징역 30년, C씨(27)에게는 징역25년을 선고했다.

A·B씨는 D씨 시체를 훼손하고 D씨 가족을 협박해 돈을 요구했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