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나채범, AA-)은 3000억 원,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공시했다.
희망금리밴드는 4.30 ~ 4.80%로 제시했고, 대표주관사 NH투자증권과 KB증권 외 그룹 관계사인 한화투자증권이 인수단에 참여한다.
한화에너지(대표이사 이재규, A+)도 총 1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 발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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