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롯데마트 매장의 그로서리와 비식품 비중은 6대4 정도인데, 천호점은 8대2로 그로서리에 특화했다.
현장에서 만난 롯데마트 천호점 관계자는 “냉동 밀키트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이 같은 냉동식품 특화 매장을 대형 점토 위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천호점은 다른 롯데마트 매장 가운데서도 냉동식품 코너가 가장 크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천호점 요리하다 키친 코너에 많은 고객들이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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