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석유 사우디, 광물 투자 박차…146조 투자 발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탈석유 사우디, 광물 투자 박차…146조 투자 발표

미국 방송 CNBC에 따르면 칼리드 알 무다이퍼 사우디 산업광물부 차관은 15일(현지시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연례 미래 광물 포럼에서 1천억달러(약 146조원) 규모의 광물 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이 중 200억달러(약 29조원) 투자는 이미 설계 단계나 건설 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는 이날 국영 광산기업 마덴과 광물 탐사·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했다.

당시 무다이퍼 차관은 마덴, 아람코, 현지 추출 스타트업 리튬인피니티 등의 협력을 통해 조만간 직접 추출을 위한 상업용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