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5부리그 팀을 상대로 졸전 끝에 간신히 승리를 거두고 쿠프 드 프랑스 16강에 진출했다.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돼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PSG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에 위치한 파르크 데 스타드 마르셀 미슐랭에서 열린 에스팔리와의 2024-2025시즌 쿠프 드 프랑스 32강전서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강인을 투입한 후 공격이 살아난 PSG는 데지레 두에의 역전골이 터지며 점수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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