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마이스터고로 지난해 첫 지정됐던 광주공업고등학교가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향한 첫 발걸음을 뗐다.
올해 개교 79주년을 맞은 광주공업고는 지난해 시교육청으로부터 광주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받았다.
박태호 광주공업고 교장은 "광주형 마이스터고 1기 학생들이 미래산업 분야 창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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