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런데 토트넘의 첫 번째 실점 장면이 오심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토트넘 팬들은 “이걸 코너킥을 줬다”, “코너킥이 되어서는 안 됐다.토트넘이 도둑맞았다”, “아스널이 첫 번째 골을 훔쳤다.분명히 트로사르 맞고 볼이 나갔다”, “심판이 거기 서서 이걸 놓치면 어떡하나, 이 판정이 경기를 바꿨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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