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장은 임민혁, 조위제, 페신이 선임됐다.
2001년생으로 주장단 중 막내인 조위제는 젊은 선수가 많은 선수단에서 부주장으로 선수단 내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은 지난해 라마스에 이어 올 시즌도 외국인 부주장을 선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선수 커리어 라데시마’ 이강인, 부상에도 인터컨티넨탈컵 우승에 미소
[공식발표] '타노스 코치 관련 무허가 인터뷰' 김우성 심판, 3개월 배정 정지 징계 '12월 16일부터'
[공식발표] “팀에 믿음 주는 수비수 될 것” 정헌택, 대구와 2년 재계약
‘축구만 잘하면 되는’ 수원, ‘축구 잘하는 감독’ 이정효 쟁탈전 승리로 명문 부활 신호탄 쏠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