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은 개인 SNS를 통해 홀로 해외 국제코딩대회에 출전한 아들이 2위를 거머쥐었다고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더니 정준호는 "오히려 저한테 아무 관심이 없어서 좀 서운하다.
이어 정준호는 "아들이 자기 일에 집중하고 그걸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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