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3월 1일 자로 8개 학교를 폐교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서 교육감이 취임한 2023년 하반기에 2곳을 폐교한 데 이어 작년에는 10곳을 통폐합했다.
서 교육감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학교 규모가 적정 수준으로 유지돼야 한다'며 소규모 학교 통폐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