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전남 광양시는 '천혜 자연 생명수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이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로쇠 수액 중 전국 최초로 산림청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된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해발 1222m 백운산 자락의 고로쇠나무에서 채취되며 정제 과정을 거친 수액만을 시중에 유통 판매하고 있다.
광양시는 고로쇠 수액의 품질과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채취 호스, 집수통, 정제시설 등 위생 상태를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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