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음부 회복 안 돼 눈물만”김보미, 출산 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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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부 회복 안 돼 눈물만”김보미, 출산 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배우 김보미가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 힘겨운 회복 과정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보미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음부 회복이 안 돼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눈물까지 남” 이라는 글과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둘째 출산 후 회복이 더디다는 근황으로 인해 팬들은 걱정 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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