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용식 주식회사 세라흥산그룹 회장이 제32대 대한하키협회장에 당선됐다.
대한하키협회는 16일 "3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성용식 회장을 새 협회장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제29대 대한하키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성용식 회장은 현재 세라흥산그룹 회장, 주식회사 케이비에스 M&A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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