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패밀리 코미디 '귀신경찰'이 티켓당 200원의 기부를 확정했다.
16일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그룹에 따르면 ‘귀신경찰’은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던 故(고) 김수미와 신현준의 바램 대로 두 배의 기부 진행을 확정했다.
‘귀신경찰’로 작은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어머니가 알게 되시면 잘했다고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