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 기반 글로벌 ESG 솔루션 기업 아이이에스지(i-ESG, 대표 김종웅)가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5’ 현장에서 기후 위기 및 탄소 데이터 전문 기업 뮤레파(MUREPA, 대표 박지영)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ESG 데이터 관리의 글로벌 협력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ESG 데이터의 프로세싱, 시뮬레이션, 관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ESG 데이터 솔루션 연구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아이이에스지가 보유한 데이터 처리 및 관리 기술을 뮤레파의 연구 데이터와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기회로 평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