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받어'로 유명한 가수 미나, 완전 새로운 소식 전해졌다 [공식]
가수 겸 방송인 미나가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이하 HM엔터) 새 둥지를 틀게 됐다.
HM엔터 배성은 대표는 16일 “미나는 가수로서의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 방송인으로서의 입담, 자체 콘텐츠 기획력까지 다채로운 재능을 지닌 종합 엔터테이너”라며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미나는 2002년 ‘월드컵 가수’로 얼굴을 알린 후, 대표곡 ‘전화받어’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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