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컨설턴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육성체계를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신인 컨설턴트 교육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 개편한 것에 이어, 올해에는 '건강상품 중심의 상품교육 개편'과 '비보험, 인문학ㆍAI활용' 과정 신설로 종합 컨설팅 역량을 배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상품 중심의 상품교육'은 상품의 주요 보장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 '6대 질병'과 '7대 치료여정' 중심으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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