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군, '中화물선 해저케이블 훼손'에 중점 감시구역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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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군, '中화물선 해저케이블 훼손'에 중점 감시구역 설정

16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 연합작전처의 리상푸 상교(대령)는 앞으로 해저케이블이 설치된 해역에 대한 중점 감시구역을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통신자원종합처는 이번 해저케이블의 훼손이 대만군의 통신에 미친 영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대만 당국은 지난 3일 대만 북부 지룽항 외해 예류 북동부의 해저케이블을 훼손한 중국 배경 화물선의 움직임에 대해 '해외 적대세력의 새로운 회색지대의 전술 형태'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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