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림영림단이 직접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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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영림단이 직접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포항·경주에 국가 방제인력 350여명을 추가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재선충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재선충병 방제 인력이 부족한 포항과 경주지역에 국유림영림단 52개단 350여명을 투입하고, 5개 지방산림청과 해당 국유림관리소에서 보유한 임업장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국가 방제인력의 주축인 국유림영림단 투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 기간 내 감염목 전량 제거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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