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징계' 받았던 시비옹테크,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 순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도핑 징계' 받았던 시비옹테크,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 순항

지난해 도핑 징계를 받은 여자 테니스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9천650만 호주달러·약 875억원) 3회전으로 순항했다.

시비옹테크는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레베카 스람코바(49위·슬로바키아)를 2-0(6-1 6-2)으로 완파했다.

시비옹테크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5차례나 우승했으나 호주오픈과는 우승 인연을 맺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