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티머니와 함께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기후동행케어(무)라플365미니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기후동행케어 미니보험은 이른바 '묻지마 폭행' 등 강력범죄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상해 위로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후동행케어 미니보험은 강력범죄 피해를 입을 경우 신체적 회복은 물론, 정신적 치료도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 중심으로 보장 수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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