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1년 3개월 만에 휴전에 합의했다.
1단계가 충족됐다고 판단하면 하마스는 주로 남성 군인들로 구성돼 이는 모든 이스라엘의 인질을 석방하고 이스라엘은 감옥에 수감된 팔레스타인들을 풀어주는 2단계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측이 휴전에 이른 배경으로 바이든과 트럼프가 모두 이스라엘을 압박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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