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오랜 액션으로 특히 오른쪽 다리에는 부상이 많다고 고백한 권상우는 "아내는 (액션을) 하지 말라고 한다.나이가 몇인데 애들 생각하라고 한다"면서 손태영의 걱정 담긴 말을 전했다.
미국에서 두 아이들의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손태영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가끔 권상우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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