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현장 방문 상담 모습./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관내 공립학교 급식종사자, 시설관리 담당자, 환경미화원 등 현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산업보건의와 함께하는 방문 건강 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산업보건의 1명과 시교육청 보건관리자 2명이 학교를 방문해 근로자를 상담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13일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방문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공립학교 10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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