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 사업 교육(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73억 원을 투입해 1750명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은 공익형 1480명, 역량활용형 200명, 공동체사업단 7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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