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천호점을 그로서리(먹거리) 본질에 집중한 도심형 실속 장보기 매장으로 선보인다.
천호점은 매장 80%를 그로서리 상품과 특화 매장으로 채웠다.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는 “천호점은 롯데마트가 6년 만에 오픈하는 점포로, 롯데마트의 핵심 경쟁력인 그로서리 전문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 가치를 충실히 구현한 차세대 그로서리 전문점의 표준이 되는 매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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