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탄소배출량, 생수의 639분의 1 수준…환경성적표지 인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리수 탄소배출량, 생수의 639분의 1 수준…환경성적표지 인증

서울시는 6개 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수돗물 아리수에 대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성적표지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평가 결과 아리수 1㎥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은 6개 정수센터 평균 0.240㎏CO₂로 나타났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통해 아리수를 먹는 물로 이용하면 환경에 이롭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며 "아리수의 환경적 가치를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일상에서 적극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