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와 부산경찰청은 이번 설 연휴 전후 단계별 특별교통관리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8일부터 23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 교통경찰관 300여명을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선다.
성수품 구매객이 몰리는 전통시장 29개소, 대형마트 30개소, 백화점 10개소에는 불법 주차, 신호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교통 무질서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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