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는 올해 주문진 종합시장, 성남시장 등 6개 시장에 26억4천천만원을 들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강릉시 6개 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과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됐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은 중앙성남통합시장, 성남시장, 주문진종합시장, 주문진건어물시장, 주문진수산시장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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