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딜 여파로 삐끗한 루닛, 이번엔 내실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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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딜 여파로 삐끗한 루닛, 이번엔 내실 잡는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루닛은 직원들의 블록딜 등 관련해 내부 규정을 정비하고 있다.

앞서 루닛은 지난해 12월 18일 회사 임원 및 주요주주 7인의 블록딜 매도로 주가가 크게 꺾였다.

루닛의 ESG 리스크는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 5년간 200%가 넘는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지속적인 외형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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