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설 맞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1738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한다.
군은 자체예산과 경남도 지원금, 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 등 78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화재피해 가구, 보훈가족, 독거노인 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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