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간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지정해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비상응급 대응주간에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를 250% 가산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줄이기 위해 호흡기 질환자는 발열클리닉 115개소와 호흡기질환 협력병원 197개소에서 집중 진료받도록 할 방침이다.
당정은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는 250%, 응급의료 행위는 150%, 권역지역센터 야간·휴일 배후진료는 100% 가산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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