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골잡이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에서 이번 시즌 리그 6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최대 라이벌 아스널에 강한 면모를 이어갔으나 토트넘은 두 경기 연속 역전패하고 말았다.
이날 토트넘을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왼쪽의 손흥민, 최전방 도미닉 솔란케, 오른쪽 데얀 쿨루세브스키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부지런히 아스널 골문을 위협했고, 손흥민의 골로 승리에 한 걸음 다가서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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